세부 여행에 동행한 스킨푸드 클렌즈올, 스크럽입니다.. 부쩍 민감해진 피부에 뉴질랜드에서 만들어진 깨끗한 화장품,, 스킨푸드 뉴질랜드 제품이 잘 맞아서 애용하고있네요.. 클렌즈올은 아침 세안 할 때도 비누 대신 쓰는데 쌀뜨물 같기도 하고 닦고나서 부드러운 느낌이 너무 좋아 벌써 두통째 쓰고있어요.. 여름휴가로 세부에 갔는데 하루종일 돌아다니느라 지친 피부에 활력을 줄 스킨푸드가 함께 동행했지요.. 뉴질랜드가 워낙 청정지역이라 그에 비하진 못하겠지만 세부도 정말 깨끗하고 아름다운 곳이에요.. 자연을 생각하는 착한 화장품„ 스킨푸드 공모전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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