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일상 속의 평범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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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isab**** (ip:) |
사람 손이 가장 닿지 않은 자연의 닿을 필요가 없는 자연의 나라 뉴질랜드에서의 어디든 가면 있을법한 들꽃, 어쩌면 당연하게 어디든 자리 잡아 있는 야생화. 꾸밈 없는 이곳의 모습에 꾸밈없는 스킨푸드NZ에 담았습니다. "바쁜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 우리의 몸은 자연 고유의 것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 Skinfood NZ Brand Story 바쁜 현대에서 지나칠 이슬을 머금은 잔디와 자세히 보지 않고선 눈치채지 못할 막 피어나고 있는 꽃봉오리들. 마치 꽃봉오리처럼 피어나고 있는 스킨푸드NZ이 자연을 갈망하는 늘 같은 마음이길 바라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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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상품명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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